최민준, '동점 내준 송구 실책에 아쉬워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2 20: 37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키움 이용규의 번트 때 3루 송구 실책을 범한 SSG 투수 최민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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