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내야 플라이 타구 가리키는 플럿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2 20: 23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플럿코가 6회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의 내야 플라이볼의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2.08.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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