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콜에 당황스러워하는 SSG 추신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2 19: 55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추신수가 원현식 주심의 삼진콜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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