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상대로 4회 한현희 카드 꺼낸 키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2 19: 46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8.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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