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필름X젠더 수상자 김나연-이혜지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1 14: 11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필름X젠더 수상자 김나연-이혜지 감독과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8.01 / dreae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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