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태용, '저 부르셨나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1 07: 56

NCT127 태용, 태일, 해찬이 1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하네다로 출국했다.
NCT127 태용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08.0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