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가 대구 FC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 FC는 3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 대구 FC와 맞대결을 펼쳐 2-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수원 김승준이 무리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한 뒤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22.07.31 /ksl0919@osen.co.kr
김승준,'너무 억울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31 2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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