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가현, '눈에 띄는 타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7.31 16: 19

드림캐쳐(Dreamcatcher)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Anime Matsuri Houston 2022’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드림캐쳐 가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2.07.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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