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동점 찬스 날아가고 졌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30 22: 02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마지막 타자 김현준이 9회말 2사 1,3루 동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2루수 땅볼로 아웃되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7.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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