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폰트 승리 축하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30 21: 52

선두 SSG 랜더스가 설욕에 성공했다. 
SSG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득점찬스를 놓치지 않는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7-5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SSG 김원형 감독이 폰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30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