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서진용 살린 재빠른 호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30 21: 47

선두 SSG 랜더스가 설욕에 성공했다. 
SSG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득점찬스를 놓치지 않는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7-5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만루 SSG 2루수 김성현이 KIA 김선빈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주자 1루 아웃. 2022.07.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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