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삼진 잡고 포효하는 구승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30 21: 25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8회말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2.07.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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