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윤,'안병준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7.30 21: 15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김천상무 FC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상무 구성윤이 안병준의 페널티킥을 펀칭으로 막아낸 후 잡고 있다. 2022.07.3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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