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레스,'폭투 틈타 재빠르게 2루까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30 18: 30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SSG 이재원의 타석 때 KIA 투수 이의리가 폭투를 던졌다. 이 폭투를 틈타 SSG 1루 주자 라가레스가 2루로 진루했다. 2022.07.30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