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연패에 생각 많아지는 래리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30 16: 09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2.07.3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