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잡을 수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9 21: 33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에서 LG 서건창이 KT 배정대의 중전안타에 손을 뻗고 있다. 2022.07.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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