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폭투가 아니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9 20: 15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KIA 류지혁의 몸에 맞는 볼때 3루 주자 최형우가 폭투로 오해, 홈을 밟은 뒤 우효동 주심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7.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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