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에 발등 찍힌 이정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9 20: 09

2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5회초 1사 NC 다이노스 송명기의 투구에 발을 맞고 있다. 2022.07.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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