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김준완이 3회말 2사 1,3루 NC 다이노스 노진혁의 타구가 외야펜스에 박히자 당황해하고 있다. 2022.07.29 / foto0307@osen.co.kr
우째 이런일이?, 노진혁 타구 박힌 외야펜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9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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