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나성범-박찬호,'승기를 잡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9 19: 22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 3루 KIA 나성범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3루주자 박찬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7.2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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