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다짐하는 키움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9 19: 13

2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와 선수들이 경기 전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2.07.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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