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동점타 맞고 주저 앉은 장시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8 21: 25

28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장시환이 9회말 2사 3루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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