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안타 기쁨보다 팀 패배가 아쉬운 이정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28 21: 23

KT 위즈가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KT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KT는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관중석을 향해 인사한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2022.07.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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