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로막기 성공하는 신영석, '믿고보는 미들 블로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8 20: 44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대한민국 신영석이 블로킹에 성공하고 있다. 2022.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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