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하는 호주 남자배구 대표팀, '몸 사리지 않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8 20: 25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호주 포프 로렌조와 헵틴스톨 토마스가 수비를 시도하다 충돌하고 있다. 2022.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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