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민국 임도헌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2.07.28 / dreamer@osen.co.kr
남자배구대표팀 임도헌 감독, '안방에서 질 수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8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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