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안타 이정후,'팬 향해 모자 벗어 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28 19: 36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공수교대 때 역대 최연소 1000안타를 기록한 키움 이정후가 환호하는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7.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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