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000안타에 흐뭇한 강병식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28 19: 34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공수교대 때 역대 최연소 1000안타를 기록한 키움 이정후가 강병식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7.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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