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 참사 이후 귀국하는 파울루 벤투 사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8 15: 5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벤투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2022.07.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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