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타자 마무리하는 우규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7 22: 48

27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우규민이 9회초 한화 이글스 박정현의 투수 앞 땅볼을 잡고 있다. 2022.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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