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8회말 1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의 좌전 안타 때 중계플레이 도중 공을 더그아웃으로 던지는 송구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하고 허탈해하고 있다. 2022.07.27 / foto0307@osen.co.kr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하주석, 송구 실책으로 역전 허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7 2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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