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허용하고 아쉬운 이승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7 21: 58

27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이 8회초 2사 만루 한화 이글스 노시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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