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2사 1루서 마운드 방문한 키움 홍원기 감독, '승리의 주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7 21: 52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문성현-이지영 배터리와 야수들을 모두 모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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