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KT 심우준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키움 투수 김재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7.27 / dreamer@osen.co.kr
삼진으로 실점위기 탈출하는 키움 김재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7 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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