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도 끝까지 타구를 쫓는 김태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7 21: 32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두산 김태근이 롯데 황성빈의 중전 안타 타구를 쫓으며 부상에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7.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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