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채은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27 20: 53

27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에서 LG 채은성이 SSG 문승원의 투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7.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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