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드, '선제 투런포로 0의 균형 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7 20: 21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 상황 KT 알포드가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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