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알포드 맞이하는 배정대,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7 20: 18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 상황 KT 알포드가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배정대와 기뻐하고 있다. 2022.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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