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의 아쉬운 2루 선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7 20: 16

27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태연과 내야수들이 4회말 2사 만루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의 1루 아웃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정이 진행되는 동안 긴장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다. 2022.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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