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동점을 만든 귀중한 세이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7 20: 09

27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가 4회말 2사 만루 3루 땅볼을 치고 야수 선택으로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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