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몸 맞는 공에 지체없이 1루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7 20: 02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푸이그가 KT 선발 엄상백의 공에 몸을 맞은 뒤 1루로 출루하고 있다. 2022.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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