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삼진으로 실점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7.27 19: 55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선발 정찬헌이 KT 김민혁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7.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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