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코치, '안권수, 홈까지 달려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7 19: 23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에서 두산 김주찬 코치가 페르난데스의 선제 적시타에 안권수를 홈까지 달리게 팔을 돌려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07.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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