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발톱 세운 김태연, 역전 싹쓸이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7 19: 20

27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태연이 2회초 2사 만루 3타점 싹쓸이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7.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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