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에 표정 굳는 이영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7 19: 12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에서 두산 이영하가 롯데 안치홍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