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일본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대만과의 마지막 게임을 4-0으로 크게 이겨 1승 1무 1패 최종 성적 3위로 대회를 끝냈다.
이민아가 귀국하고 있다. 2022.07.27 / soul1014@osen.co.kr
이민아,'동아시아컵 마치고 귀국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7 16: 40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