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고 귀국하는 지소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7.27 16: 39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 일본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대만과의 마지막 게임을 4-0으로 크게 이겨 1승 1무 1패 최종 성적 3위로 대회를 끝냈다.
대만전서 부상 당한 지소연이 휠체어를 타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2.07.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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