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김준태,'너무 아쉽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7.26 22: 36

키움 히어로즈가 치열한 혈투 끝에 승리했다.
키움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박병호, 김준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7.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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