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아웃 아쉬움에 배트 던진 구자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7.26 21: 18

26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8회말 2사 1,2루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삼진 아웃당하자 아쉬움에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2.07.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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