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8회는 핫코너에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26 20: 57

2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루에서 3루로 수비 자리를 옮긴 LG 가르시아가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2022.07.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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